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부산 금정구 일대에서 유세하던 중 승용차 운전자로부터 음료수 공격을 당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부산시당]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선거 유세를 하던 중 차량에서 투척한 음료에 맞는 일이 발생했다.
개혁신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후보가 부산 금정구 일대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하던 중 한 차량이 그에게 다가왔다. 차량 운전자는 자신에게 인사하는 정 후보에게 음료를 투척하면서 "새파랗게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냐"라는 취지의 폭언을 했다. 정 후보는 1988년생이다.
정 후보는 갑자기 날아온 음료에 놀라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병원으로 실려간 정 후보는 현재 의식을 회복했지만 뇌진탕 증세가 있어 입원 중이다.
개혁신당 측은 이번 사고를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를 응원하지 않을 수는 있다"며 "그렇다고 테러를 하는 것은 굉장히 미성숙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개혁신당 측은 "정치적 의견 차이를 물리력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우리 사회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될 행위"라며 "개혁신당은 젊은 후보의 용기 있는 도전을 폭력과 혐오로 억압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가해자를 반드시 밝혀내고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사건지점 인근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개혁신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후보가 부산 금정구 일대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하던 중 한 차량이 그에게 다가왔다. 차량 운전자는 자신에게 인사하는 정 후보에게 음료를 투척하면서 "새파랗게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냐"라는 취지의 폭언을 했다. 정 후보는 1988년생이다.
정 후보는 갑자기 날아온 음료에 놀라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병원으로 실려간 정 후보는 현재 의식을 회복했지만 뇌진탕 증세가 있어 입원 중이다.
개혁신당 측은 이번 사고를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를 응원하지 않을 수는 있다"며 "그렇다고 테러를 하는 것은 굉장히 미성숙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가해자를 반드시 밝혀내고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사건지점 인근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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