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4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7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정부가 중동발 물류 차질과 원가 부담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최대 1만900개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7일 경기 시흥에 위치한 건설기계 제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을 찾아 수출바우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개발부터 물류·홍보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수출바우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등 기업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해 지원하는 등 기업의 현장애로 해소에 집중해왔다.
이번 방문에서 점검한 수출지원기반활용 사업은 추경을 포함해 총 2502억원 규모다. 지난 1차 모집공고 직후 약 7050개사가 즉시 신청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다. 정부는 4월말 기준 본예산 1502억원의 약 80%를 집행했고 추경을 통해 확보한 1000억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최대 1만9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 차관은 "기존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재정지원 효과가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에 현장 애로를 반영해 중동 우회 운송비·반송비용·지체료 등 지원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추경으로 예산을 대폭 확대한 만큼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대상 선정을 완료하는 패스트트랙 심사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7일 경기 시흥에 위치한 건설기계 제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을 찾아 수출바우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개발부터 물류·홍보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수출바우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등 기업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해 지원하는 등 기업의 현장애로 해소에 집중해왔다.
이번 방문에서 점검한 수출지원기반활용 사업은 추경을 포함해 총 2502억원 규모다. 지난 1차 모집공고 직후 약 7050개사가 즉시 신청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다. 정부는 4월말 기준 본예산 1502억원의 약 80%를 집행했고 추경을 통해 확보한 1000억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최대 1만9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추경으로 예산을 대폭 확대한 만큼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대상 선정을 완료하는 패스트트랙 심사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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