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민원 혼잡 막는다"…고유가 지원금 '사전 현장 점검' 총력

  • 전담창구·접수 동선 전면 점검…"신속·정확 지급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사진홍성군
박성철 부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모습[사진=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둔 홍성군이 민원 혼잡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충남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사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전담창구 설치와 운영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신청 개시 초기 민원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단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대기공간과 편의시설 확보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을 세밀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실제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며 접수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으로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지급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혼선 없는 지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고유가 여파 속 민생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촘촘한 사전 대응이 정책 체감도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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