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인도어 오리엔테어링 대회에 이어 봉이와 쓰담 행사를 열고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쳐 시선을 끈다.
25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시민과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돔형 경륜장인 광명스피돔 실내 공간을 활용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약 250명이 참가했다.
특히, 가족 단위와 청소년 참가가 두드러지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저변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봄이와 쓰담’ 행사…환경정화·기부 동시 추진
이와 함게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4일 ‘봄이와 쓰담’ 행사를 광명스피돔 일대에서 열고 환경정화 활동과 기부금 전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해 광명스피돔 페달광장을 출발, 인근 산책로와 목감천, 도덕산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 걷기’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구의 날을 맞아 광명시 ESG 액션팀과 함께 철산상업지구에서 ‘줍킹데이’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됐다.
또 자전거 보급 사업에 3000만원, 스포츠 문화체험 지원에 500만 원이 지원되며, 기부금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사에서도 총 1450만 원 규모의 추가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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