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만 4건… 원세이버스, 전력 절감 장치 '세이버스'로 에너지 솔루션 시장 진출

  • 부하 기반 동작 제어 기술로, 실부하 기준 8~13% 전력 절감

전력절감기 세이버스SAYUS으 외부와 내부 사진원세이버스
전력절감기 '세이버스(SAVUS)'으 외부와 내부 [사진=원세이버스]

원세이버스가 전력 절감 장치인 세이버스를 내세워 국내외 산업용 에너지 솔루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너지 효율화를 꾀하는 기업 원세이버스의 주력 제품인 '세이버스(SAVUS)'는 산업 환경에 있어 전력의 손실을 낮추고 효율을 높이는 장치다. 부하 특성에 맞춘 전력 최적화 기술을 도입했고 기존의 설비를 교체하지 않고도 직렬 연결 방식으로 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해서 역률과 고조파 등 전력 품질을 개선했다.

또한 세이버스는 단순히 전압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닌 부하 기반의 동작 제어 기술을 사용한다. 실부하 조건 차이를 반영한 실측 기반 방식을 통해 국제 성능 측정 및 검증 기준(IPMVP)에 맞는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 실제 실부하 기준 8~13%의 전력 절감 결과를 확인했으며 이와 관련해 4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사진주원세이버스
박희준 (주)원세이버스 대표 [사진=(주)원세이버스]

원세이버스는 2024년 설립된 업체로 산업 설비, 제조 공장, 물류 시설 등에 적용되는 전력 절감 기술을 제조·공급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연매출 약 28억 원을 기록했다. 본사는 에너지 절감을 통해 비용과 탄소 배출 등을 감소시켜,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전력 절감 기술 구현을 사업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해 자동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솔루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패키지로 구성해 태국, 괌, 브라질 등 동남아시아와 미주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UL·ETL 등 국제 인증을 획득해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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