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안치권 부시장 시정 주요 현안 점검

  • 지방선거 앞두고 시정 안정 운영 총력

  • 공직자 정치적 중립·책임 행정 강조

  • 문화·복지 인프라 등 현안 점검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안치권 부시장이 시정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 부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전 공직자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회의 직후에는 공공시설 건립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로, 두 시설 모두 시민 문화·여가 향상에 기여할 핵심 인프라다.
 
문화예술회관(지상 4층 공사 중)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연시설에 걸맞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성 확보를 주문했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이어, 부곡커뮤니티센터(지상 1층 공사 중)에서는 아동복지시설과 도서관 등 복합 기능을 고려해 시설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공사 단계부터 세밀한 추진을 강조했다.
 
한편 안치권 부시장은 “시정 운영에 흔들림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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