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다단계 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매 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6곳으로 신규등록 2건, 폐업 1건, 상호·주소변경 7건 등 총 10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이보다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 에스디랑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각각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을 했다. 반면 에스디플랫폼은 폐업했다.
1분기 말 기준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아오라파트너스, 골드트리글로벌 등 2곳이다. 아오라파트너스는 해당 기간 상호를 3차례, 주소를 2차례 변경했고 골드트리글로벌은 상호를 2차례, 주소를 3차례 변경했다.
또 공제계약 및 채무지급보증계약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골드트리글로벌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지만 아직 휴·폐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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