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총 세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24일부터 30일까지는 사전예약 기간으로 운영되며,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본 행사가 이어진다. 이후 18일부터 31일까지는 앵콜 행사로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매장 측은 한 달간 이어지는 행사 구조를 통해 고객 방문 시점을 분산시키고 구매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은 체험 중심 매장 구성 강화에 초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전 유통 업계에서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형 쇼핑 환경을 강화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으며, 실제로 프리미엄 가전 제품군의 경우 현장 체험 후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 기간에는 웨딩, 이사, 입주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혜택이 집중 제공된다. 혼수·입주 패키지 형태의 구매 지원과 함께 다품목 구매 시 최대 6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마련됐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과 가전 구독 서비스 관련 혜택도 포함됐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선물 및 가족 단위 구매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특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가전 중심으로 혜택이 구성돼 실질적인 체감 할인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편 국내 가전 유통 시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이 강화되는 추세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구매하는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주요 제조사 직영 매장 역시 체험과 상담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매장 측은 “리뉴얼을 통해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가정의 달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매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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