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맞은편 영산강문화공원에서 '어울림장터' 연다

 
담양 어울림장터 모습 사진담양군
지난해 담양 어울림장터 모습. [사진=담양군]


전남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어울림장터’를 연다.
 
오는 25일 첫 장터를 열고 5월에 2번, 6월 6일, 총 네 번이다.
 
어울림장터는 담양에 있는 풀뿌리공동체와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 경제조직, 소규모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판매 체험형 장터다.
 
지역 생산품을 홍보하고 더 많이 판매하려고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는 죽녹원 맞은편 영산강 문화공원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오는 25일 첫 장터를 열고 이어서 5월 9일과 23일, 6월 6일 마지막 장터가 열린다.
 
판매자들이 29곳에 매장을 차려놓고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장터 운영에 앞서 참여자 모집과 기획 회의, 홍보물 제작 등 사전 준비를 했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한 관계자는 “어울림장터는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담양형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측은 장터를 운영한 다음 성과 공유와 평가회를 열어 개선할 것은 개선해 앞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의 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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