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영하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 당일,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요금을 받지 않는다.
공사는 현재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택시 80대 등 총 14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비롯해 임신부, 5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그리고 혼자 이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공사 정선희 교통지원부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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