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이라며,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상주농업대학은 이러한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양액재배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상주농업대학 부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액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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