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일상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낮 12시 30분,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학식을 먹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AI 시대 대학 생활과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경청했다.
이날 학생식당에서는 데리야끼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 오이맛살냉채가 제공됐으며 유 예비후보는 학생들과 같은 메뉴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대학 시절 경험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식사를 하며 ‘현장의 온도’를 직접 느끼겠다는 취지도 강조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학생회관에서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현안과 정책 요구를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준기 총학생회장, 반선종 부총학생회장, 장민규 총괄대외국장, 이하민 경영대학 학생회장, 조영학 전국총학생회협의회 경기권역의장 등 재학생·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교육 및 AI시대 교육 지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관계 경향 심화 △대학교 반값 등록금 △천원 매점 △진로·취업 연계 교육 △청년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삶 전반과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현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정은 새학기라는 시기에 맞춰 교육 현장을 직접 찾고,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실질적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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