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마련된 대규모 가요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예심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성환·안성훈·양지은·황민우·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약 2만7000㎡ 규모의‘사계절 장미원’과 3만8700㎡의 ‘유럽형 장미원’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 공간과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2026 임실N장미축제의 대표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균은 이번 녹화행사에 맞춰 먹거리 또한 준비했다.
푸드트럭을 통해 피자와 치즈돈까스 등 치즈 먹거리와 치즈테마파크내 한우 및 레스토랑 등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임실치즈 유제품 등도 판매된다.
아울러 노래자랑도 구경하면서, 치즈테마파크 내 치즈역사문화관과 4D영상관, 바람의 언덕, 치즈체험관, 미끄럼틀 등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에서 군민들이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일상 속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를 통해 5월 개최 예정인 임실N장미축제로 이어져 임실이 천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속 직원 대상 승용차 5부제 시행
이번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임실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임실군 산하 모든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차량이다.
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다만, 민원인 차량과 무공해차, 장애인 차량 등은 승용차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복무 관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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