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 선발…월 30만원 지원

  • 연말까지 생활비 지원…멘토링·특강 등 프로그램 병행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가 청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26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100명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3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 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발대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활동 안내, 팀 프로그램, 강연 등이 진행됐으며 디자인씽킹 교육과 취업 특강, 금융교육 등 장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인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성장의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18년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장학생 800여 명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