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취업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청년고용정책 홍보 본격화

  • 재학생 6명 선발, 7개월 간 진로·취업 프로그램 홍보 활동 수행

  • 콘텐츠 제작·프로그램 모니터링 통해 취업역량 강화 기대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발대식에 참여한 서포터즈 단체 기념 촬영 장면 사진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발대식에 참여한 취업서포터즈 단체 기념 촬영 장면. [사진=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년 취업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청년고용정책 홍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오후 교내 원효관에서 ‘2026년 취업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프로그램과 정부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학생 참여형 활동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센터 주요 사업과 향후 홍보 미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이뤄졌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 간 활동한다. 이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피드백, 정부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 측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홍보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여한 이종훈(정보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은 “센터 프로그램을 학우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맡게 돼 의미가 크다”며 “활동을 통해 진로와 취업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서포터즈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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