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전북 14개 시장·군수 경선대상자 확정

  • 총 53명 확정…군산시장 8명으로 최다

  • 예비경선·본 경선·결선 통해 당 후보자 결정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4일 전북 14개 기초 단체장 경선 대상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한호 기자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4일 전북 14개 기초 단체장 경선 대상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한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 이하 공관위)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북 14개 기초 단체장 경선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총 53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예비경선(5인 이상), 본경선 및 결선(3인 이상), 본 경선(2인) 등을 거쳐 당 후보로 결정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은 24일 정읍시(5인)와 남원시(4인), 김제시(4명), 완주군(4인) 등 4곳에 대한 후보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공관위는 지난 19일 10개 곳에서 총 36인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개한 바 있다.

이로써 도당 공관위는 전북지역 14개 기초단체장에 대한 후보자 심사 발표를 마무리지었다.

경선은 후보자 수에 따라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선 대상자가 5인 이상일 경우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의 예비경선을 진행한 뒤, 상위 4인이 본경선과 결선을 치른다. 본경선과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 50%를 각각 반영한다.

전북지역에서는 군산시와 정읍시, 임실군 등 3곳이 해당된다.

대상자가 3인 이상인 지역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 50%가 반영된 본경선이 이뤄진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이 진행된다.

전주시와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부안군 등 7곳이다.

후보자가 2인인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 4곳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가 합산 반영되는 이른바 ‘원샷 경선’이 이뤄진다.

이들 14개 선거구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합동연설회를 갖고, 유권자들로부터 정책 등에 대한 후보자를 검증하게 된다. 

1차 지역 합동연설회는 △25일 군산(오후) △26일 부안(오전)·고창(오후) △27일 장수(오전)·순창(오후) △28일 익산(오전)·전주(오후) △29일 무주(오전)·진안(오후)  등 9곳에서 진행된다. 임실군과 2차 심사 발표 지역인 정읍·남원·김제·완주는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이재운 공관위원장은 “향후 후보자들은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별된 만큼 지역발전을 이끌 역량과 비전을 도민께 평가받게 될 것”이라면서 “끝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관리로 신뢰받는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14개 시·군별 민주당 경선 대상자다.(순서는 가나다순, 경력 및 직위 생략)

전주시:국주영은·우범기·조지훈

군산시: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

익산시:심보균·조용식·최정호

정읍시:김대중·안수용·이상길·이학수·최도식

남원시:김영태·김원종·양충모·이정린

김제시:강영석·나인권·임도순·정성주

완주군:서남용·유희태·이돈승·임상규

진안군:동창옥·이우구·전춘성·한수용

무주군:윤정훈·윤정훈

장수군:양성빈·최훈식

임실군:김병이·김진명·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순창군:임종철·최영일

부안군:권익현·김양원·김정기·박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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