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본 사업은 대상별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 145명 신규 모집...생활 밀착형 안전망 강화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점검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등이다.
안전보안관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제안사항이 수용될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 게시판에서 ‘안전보안관’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교육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는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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