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전국 103개 교육동 및 다솜고 '교육시설안전인증' 완료

지난해 12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획득한 교육시설안전인증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지난해 12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획득한 교육시설안전인증. [사진=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은 2023년부터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인증' 사업을 마무리해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 등 총 103개 교육시설동 및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연차별 심사를 통과하며 3개년 계획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증 과정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조치로 이어졌다.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은 물론 공기질 관리, 추락 및 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체감형 안전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심사 중 도출된 개선 과제를 즉각 반영해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보강을 완료하는 등 직업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폴리텍대학은 이번 안전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 기술 인재들이 마음 놓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유지·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물리적 안전 기반을 다지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결합해 시설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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