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빅히트 VP "방탄소년단 '아리랑', BTS 뿌리에서 출발"

김현정 VP 사진넷플릭스
김현정 VP [사진=넷플릭스]
빅히트 뮤직 김현정 VP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을 소개했다.

3월 20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는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사전 미디어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 개럿 잉글리쉬 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현정 VP는 "방탄소년단은 지금까지 줄곧 본인들이 담고 싶은 이야기, 그때 멤버가 느끼는 감정들을 음악을 통해 만들어왔다. 이번 정규 앨범인 '아리랑'도 방탄소년단 멤버가 느끼는 감정,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작과정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총괄프로듀서인 방시혁님, 빅히트 스태프들과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오늘 발매되는 '아리랑' 앨범 이름에서도 아실 수 있듯, 방탄소년단의 뿌리에서 출발 했는데 전세계에 계신 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둘 다 사용하면서 많은 분이 메시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앨범은 기존에 방탄 좋아하는 이들, 방탄소년단을 잘 모르는 이들도 세대 넘어서 잘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의 서막을 열겠다는 포부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21일 오후 8시에는 광화문에서 컴백 라이브쇼를 진행하며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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