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은 그 배경으로 한-UAE 군사 협력과 한국의 천궁-Ⅱ 공급을 거론했다. 다만 천궁-Ⅱ가 원유 우선 공급의 결정적 배경이라는 점은 공식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 요미우리의 해석이다.
정부가 공식 확인한 내용은 UAE가 비상 상황시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하기로 약속했고, 총 2400만배럴의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는 점이다. 물량은 지난 6일 확보한 600만배럴과 추가 1800만배럴을 합친 규모다.
2400만배럴은 국내 하루 원유 소비량의 8배 이상 규모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단기 수급 안정 대책으로 보고 추가 구매 채널 확보와 장기 공급망 협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