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동산입법포럼] 송석준 의원 "공급 절벽 심각...건설 분야 신기술 도입 필요"

  • 고강도 규제·원자재 비용 및 공사비 상승 원인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인공지능 아니면 죽음AI or Die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7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5 GGGF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92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인공지능 아니면 죽음(AI or Die)'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7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5 GGGF)'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9.2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부동산 공급 절벽 사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적절한 공급 체계 구축과 주택 건설에서의 신기술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송 의원은 "최근 우리 부동산 시장은 심각한 신규 물량의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수도권의 아파트 착공 물량은 2022년에 20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이후 4년째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흔히 빌라로 불리는 비(非)아파트 역시 준공물량이 아파트 준공물량의 10%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공급절벽에서 비롯되는 국민 주거 불안, 청년층의 주거 부담 심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송 의원은 공급 절벽 원인을 △고강도 규제 △국제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비용 상승 △공사비 상승 등이라고 지적하며 "공급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점검하고, 적절한 공급 체계 구축과 주택 건설에서의 신기술 도입 등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출신이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서, 주택 공급 확대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입법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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