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라운지에서 즐기는 디저트와 고층 레스토랑에서 한강 전망과 함께 만끽하는 파인다이닝 정찬으로 구성됐다. 호텔 로비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선 봄의 분위기를 담은 시즌 케이크 3종을 판매한다. '초록 목련'은 홀케이크와 미니케이크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녹차 무스와 바닐라 목련 몽떼 크림, 밀크 몽떼 크림이 어우러진 은은한 풍미가 특징이다. 케이크 위에는 초콜릿으로 표현한 목련 장식을 더해 봄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함께 출시된 '자스민 드 수아'는 아몬드 제누아즈 위에 자스민 무스와 금귤 마멀레이드, 오렌지 가나슈 몽떼를 더해 플로럴 향과 시트러스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다. '에끌라 드 시트롱'은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시트러스 치즈 무스, 화이트 다쿠아즈 시트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완성한다.
여의도의 탁 트인 스카이라인과 한강 뷰가 펼쳐지는 29층 파인다인닝 마리포사에선 제철 식재료를 섬세하게 재해석한 '마리포사 스프링 메뉴’를 선보인다. 재료 본연의 풍미와 정교하게 설계된 식감의 조화가 특징이다. 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응축된 봄 관자를 활용한 관자 무스와 세비체를 시작으로 식감을 살린 갑오징어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요리가 입맛을 돋운다. 이어 알이 꽉 찬 봄 암꽃게를 훈연해 깊은 풍미를 더한 완두콩 로열, 닭 무스와 푸아그라로 속을 채워 감칠맛을 극대화한 모렐 버섯, 버터와 레몬으로 구워낸 도다리 뫼니에르 등 계절의 정수를 담은 식재료들이 코스로 이어진다.
메인인 한우 안심구이는 제철 아스파라거스를 퓌레와 겔, 그릴 구이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조리해 식재료가 지닌 다채로운 질감을 담아냈다. 쌉싸름한 더덕 주(Jus)를 곁들여 맛의 깊이를 완성했다. 코스의 마무리는 베르가못의 세련된 향을 담은 '베르가못 엠버'와 치즈와 트러플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디저트 '마리포사 블랑'이 장식한다. 마리포사의 스프링 코스는 고객의 선호에 따라 △Degustation (5코스) △Chef’s Collection (6코스) △Gala Tribute (8코스)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와 유선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마리포사는 캐치테이블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미식 프로모션은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시즌 케이크와 제철 식재료의 짙은 풍미를 담아낸 코스 요리까지 호텔 곳곳에서 봄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페어몬트 서울이 제안하는 감각적인 미식 여정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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