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3.00포인트(2.76%) 오른 5702.85를 기록 중이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 개장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1611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934억원 순매도, 기관은 749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SK스퀘어(5.34%), 현대차(4.35%), 기아(4.32%), 삼성전자(4.29%), SK하이닉스(2.87%), 삼성전자우(2.82%), 삼성바이오로직스(1.59%), LG에너지솔루션(1.50%), 두산에너빌리티(1.14%)는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3%)는 하락했다.
오전 9시 4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13포인트(1.07%) 오른 1150.4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951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814억원 순매도, 기관은 11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주요 종목 또한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에코프로(2.47%), 레인보우로보틱스(2.08%), 리가켐바이오(1.99%), 리노공업(1.79%), 에코프로비엠(1.44%), 에이비엘바이오(1.39%), 알테오젠(0.99%), 삼천당제약(0.68%)은 상승했고 코오롱티슈진(-1.55%), 펩트론(-1.26%)은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높아진 증시 변동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완화되는 쪽으로 베이스 경로를 설정해놓는 것이 적절하다”며 “반도체 포함 기존 주도주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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