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5일 저녁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리야드에서 출발한 한국군 수송기가 일본인 3명을 태우고 서울에 도착했다고 전하며 "한국 정부와 한국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인 204명과 일본인 3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오후 5시 59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최근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에 한국인과 그 외국 국적 가족 등 총 16명이 탑승해 대피한 사실을 언급하며 "일한 양국 관계자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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