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1% 상승…이번주 유가 변동성 주목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개인과 기관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주 국제유가 변동성이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지목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66포인트(0.98%) 오른 5540.90를 기록 중이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3 개장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424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890억원 순매도, 기관은 525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두산에너빌리티(3.66%), SK하이닉스(2.58%), 삼성전자(1.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8%), 삼성전자우(0.90%), SK스퀘어(0.56%), LG에너지솔루션(0.27%)은 상승했고 현대차(-0.87%), 삼성바이오로직스(-0.75%), 기아(-0.37%)는 하락했다.
 
오전 9시 4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01%) 오른 1153.0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70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547억원 순매도, 기관은 11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주요 종목도 등락이 엇갈렸다. 펩트론(10.91%), 에이비엘바이오(0.80%), 에코프로(0.27%), 리가켐바이오(0.25%)는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1.10%), 레인보우로보틱스(-0.93%), 코오롱티슈진(-0.48%), 리노공업(-0.18%), 삼천당제약(-4.27%)은 하락했다. 알테오젠(0%)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시간마다 중동 정세 관련 뉴스플로우가 바뀌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주 초반부터 ‘유가 변동성 확대’로 인한 ‘증시 변동성 확대 현상’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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