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2일 학생 통학 순환버스 도입 추진과 관련,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시장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에 나섰다.
통학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운행되며, 백운·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관련 준비 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달 말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