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영향으로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기준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 대비 132원(12.73%) 오른 11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전날 이사회에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에 해당하는 185만주를 소각하고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통주 2주를 1주로 합치는 2대 1 액면병합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주식 수를 조정해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주가 수준을 형성하고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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