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10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제3기 시민행복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
공사에 따르면, 시민참여 경영체계 확립과 시민만족 경영활동 추진을 위해 제3기 시민행복참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위원 15명과 내부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노인·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시민행복참여위는 시민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협의체로, 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시설운영,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자문과 정책 제안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시민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을 선출하고 공사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영주차장, 군포환경관리소, 초막골캠핑장, 군포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사업장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한편 배재국 사장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공사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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