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도치기현 홍콩에서 페어 개최…현지 특산품 30여 종 소개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도치기현 홍콩 사무소가 이달 18일까지 '도치기현 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식품 통신 판매 등을 운영하는 '오이식스 라 다이치(Oisix ra daichi)'와 협력하여 도치기현 내 18개 업체로부터 과자, 조미료, 차, 주스, 사케 등 30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1~2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1차 행사에 이은 2차 행사다. 이번에는 오이식스의 통신 판매 사이트와 홍콩섬 타이쿤의 상업 시설 '이온 스타일 콘힐'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수상 경력이 있는 상품이나 현지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 등을 엄선했으며, 홍콩에서 처음 판매되는 상품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가 개최되었으며, 도치기현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인 '토치마루군'이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현에서 개발한 주조호적미(술을 빚기에 적합한 쌀) '유메사사라'를 사용한 토노이케 주조점의 사케 '찬란 준마이다이긴조 유메사사라'의 시음회도 진행되었다.

도치기현 홍콩 사무소의 스즈키 다카아키 소장은 "도치기현은 축복받은 입지와 풍요로운 자연, 세계유산인 닛코를 비롯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매력 넘치는 지역이다. 비옥한 농지와 양질의 풍부한 수자원, 사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며 현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이번 페어를 통해 "도치기현을 알게 되고, 팬이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