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씨앤에스, 'KIMES 2026''측정-훈련-치료' 잇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 선보여

사진옴니씨앤에스
[사진=옴니씨앤에스]
멘탈테크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 김용훈)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시회인 ‘KIMES 2026’에 참가해, 생체신호 기반의 객관적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옴니씨앤에스는 기존의 주관적 설문 중심 정신건강 평가를 객관적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화한 ‘측정-훈련-치료’ 통합 프로세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객관적 지표 제시하는 ‘옴니핏메디컬 MK2’ 진료 효율성 극대화

전시의 중심이 되는 ‘옴니핏메디컬 MK2’는 뇌파(EEG)와 맥파(PPG)를 측정하여 환자의 상태를 다각도로 확인하는 의료기기다. 측정 직후 자동 분석을 통해 정량화된 지표와 시각화된 리포트를 즉시 생성, 의료진이 상담 및 치료 경과 확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해당 장비는 ▲자율신경계 이상검사(심호흡 시 심박동 검사) ▲각성뇌파검사(18채널 미만) 항목으로 수가 적용이 가능해,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 즉시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비약물적 치료 옵션 ‘바이오피드백’ 및 ‘DTx’ 라인업 강화

옴니씨앤에스는 측정 장비를 넘어 비약물적 치료 영역으로의 확장성도 증명한다. 출시 예정인 ‘옴니핏 바이오피드백’은 환자가 실시간으로 자신의 생체신호를 확인하며 자율 조절 능력을 기르는 훈련 솔루션이다. 향후 정신요법료(뉴로피드백) 및 이학요법료(전산화인지치료) 항목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환자의 치료 참여도를 높이는 체계적인 중재 수단이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한 우울장애 디지털 치료제(DTx) ‘OMNIFIT DTx MDD’를 통해 ‘측정-훈련-치료’로 이어지는 기술적 연속성을 완성하고, 멘탈테크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객관적인 진단 인프라를, 환자에게는 체계적인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식약처 허가 기반의 의료기기와 진료 현장의 검사 항목을 중심으로 멘탈테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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