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민 등 일행을 태우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한 튀르키예항공 비행기(TK090)는 이날 오후 6시 8분께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안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체류 한국인 20여 명은 지난 3일 오전 5시께 테헤란에서 출발해 전날 저녁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도 일행에 포함됐다.
이들도 육로로 이스탄불까지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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