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가 여행 상담 서비스 확대와 함께 다양한 여행 관련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맞춤형 여행 상담 공간인 ‘트래블 컨시어지’가 안정적인 예약률을 기록하면서 여행 관련 서비스와 상품 구성을 넓히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백화점 4층에 문을 연 트래블 컨시어지는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주말 예약률 100%를 기록하는 등 지역 내 고품격 여행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이 공간은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기반으로 1대1 상담을 통해 고객의 예산과 일정에 맞는 여행 일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행 상품 선택부터 일정 구성까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100일 기념의 핵심으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6월 독일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 공연 투어다.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기획된 이 5박 8일 일정은 센텀시티 고객들에게 우선 공개되어 희소성을 더했다. 또한, 싱가포르관광청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한 럭셔리 호텔 패키지도 이달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상품 이용 시 200싱가포르달러(환율기준 약24만 원 상당)의 바우처와 인천공항 쇼퍼 서비스 등 VIP급 의전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지난달 큰 인기를 끌었던 김해-인천/김포 항공편 지원 이벤트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월 한 달간 연장 운영된다. 아울러 비아신세계 고객이 백화점에서 패션·해외잡화 등을 구매할 경우 금액에 금액에 따라 7% 신백리워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병행해 쇼핑의 효용성을 높였다.
완벽한 여행 준비를 위한 하드웨어 보강 기회도 마련됐다.
백화점 5층에서는 오는 29일까지 70년 전통의 프랑스 캐리어 브랜드 ‘델시(DELSEY)’의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한 기능성으로 정평이 난 ‘샤틀렛 에어 2.0’ 등 대표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샤틀렛 라인 캐리어를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행 시 유용한 전용 백팩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트래블 컨시어지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부터 특별한 경험이 되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비아신세계만의 독보적인 여정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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