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장성용 의원 등 6명 구성…4월 3일부터 20일간 결산검사 실시

  • 예산 집행 적정성·재정 운영 전반 종합 점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부여군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부여군의회]


충남 부여군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는 집행기관이 작성한 전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와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의회에 제출하기에 앞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합리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6명으로, 대표위원인 장성용 의원을 비롯해 정부용·정정순·김종오·김봉태·조성준 등 전직 공무원과 세무회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중심으로 △결산서 수치의 정확성 및 부합 여부 △예산 집행의 효율성 △재무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춘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객관적으로 되짚어보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검사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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