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지난 달 28일 상황발생 직후부터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며 대응체제를 강화해 왔다. 또 차관 주재로 매일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에 개최된 상황점검회의에서는 우리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중동해역 우리선박 안전조치 현황 △해운물류 동향 및 조치사항 △선원지원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3일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인근 해역(페르시아만, 오만만 포함)에는 우리선박 총 40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수부는 선사·선박과 실시간 소통체계를 유지해 인근 사고정보 공유, 실시간 안전 확인·안전수칙 당부 등 조치를 시행 중이다.
김 차관은 "무엇보다도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