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카나데비아, 현지 기업과 그린 수소 제조 양해각서 체결

사진카나데비아 제공
[사진=카나데비아 제공]

카나데비아(구 히타치 조선)는 2월 26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의 그린 수소 제조 사업 협력을 위해 현지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Infistar Energy Private Limite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같은 날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의견 교환회에서 진행되었다.

야마나시현과 우타르프라데시주는 2024년 12월 호혜적 관계 구축을 위한 기본 합의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양해각서(MOU)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양측은 향후 그린 수소 제조 실증 사업 실시를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세부 사항은 아직 미정이다.

카나데비아 홍보 담당자는 "야마나시현의 제안을 계기로 이번 협력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나데비아는 현재 야마나시현 쓰루시에 수소 발생 장치의 핵심 부품인 '수전해 스택' 양산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카나데비아는 인도 현지 법인인 카나데비아 인디아 등을 통해 인도 내 쓰레기 소각 발전소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그린 수소의 국내 연간 생산 능력을 5,000,000 톤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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