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눈앞' 장항준, '배텐' 재출연…경거망동 입장 번복할까

장원석 대표와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 사진배성재의 텐 SNS
장원석 대표와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 [사진='배성재의 텐' SN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입장을 번복할지 관심이 모인다. 

장 감독은 오는 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녹화 방송에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출연한다. 본 방송은 8일 이뤄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장 감독이 과거 내놓은 공약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1000만 공약'을 내걸었다. 당시 장 감독은 "될 리도 없지만, 만약에라도 되면,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해서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 귀화도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 선상 파티를 해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장 감독의 농담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연휴 기간이던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247만 99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21만3368명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장 감독을 향해 "경거망동 그 잡채"라고 놀리며 천만 관객 돌파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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