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140㎡)로, 1구역(1만4986㎡)과 2구역(4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에 직접 방문해서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일정은 △3월 20일~23일 관련 서면 질의서 신청 △3월 27일 서면질의 답변 △5월 27일 사업신청서 신청 △평가 후 5월 29일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진행된다.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제37회 정기총회 성료
이날 행사는 시흥시 시립합창단과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2025년 사업 실적보고, 우수경로당 시상(5곳)과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성원 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 등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준 ‘우수 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경로당은 △매화동 경로당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장현LH4단지아파트 경로당 △거모2통 경로당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5곳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과 경로당 회장들에게 거듭 감사하다"라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시흥시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3월 남부권 노인복지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각종 경로당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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