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낮 최고 17도 '봄기운'…동해안·제주 비, 일교차 커

  • 아침 –4~6도·낮 8~17도…강원산지·동해안 비 예보

포근한 날씨를 보인 5일 인천 강화군 연미정으로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놓고 잔디에 안자 휴식하고 있다 202625 사진연합뉴스
포근한 날씨를 보인 5일 인천 강화군 연미정으로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어놓고 잔디에 안자 휴식하고 있다. 2026.2.5 [사진=연합뉴스]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봄기운이 감돌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따뜻하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산지와 동해안 등 일부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또 강원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겠고,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겠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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