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1000건 돌파

  • '현장 밀착형'으로 실질적 개선 방안 제시하는데 중점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난 5년 동안 1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난 5년 동안 1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이 누적 1000건을 돌파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대표 사례로 꼽힌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경기 불황 장기화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총 1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컨설팅은 소상공인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반영해 △마케팅 △경영진단 △전문분야(세무·법률) △점포운영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라인 판로 개척과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을 지원하고 경영진단 분야에서는 수익 구조 분석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중장기 성장 로드맵 수립을 돕는다.
 
세무·법률 분야에서는 절세 전략 및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점포 운영 분야에서는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컨설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형식적인 일회성 상담이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 문제를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세무·법률 상담 역시 실무 중심으로 운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개선 효과를 내고 있다.
 
광주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는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부문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기관 포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밀착형 컨설팅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상생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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