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가구 모집에 1317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평균 경쟁률 12.1 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주택형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부담을 최소화한 분양 조건에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가구다.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는 비규제지역 입지로,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계획)가 온수역에 개통될 경우 목동역과 직결돼 서울 도심 접근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최고 35층 설계와 계약금이 5%로 책정돼 초기 부담이 적다는 점도 인기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86-2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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