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오는 3월 27일까지다.
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교육 플랫폼이다.
GCC사관학교는 1기 경쟁률이 2.6대 1, 2기는 3대 1로 갈수록 높아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GCC사관학교는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길러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문화콘텐츠 4대 핵심 분야다.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한 최신 기술 기반 교과과정(커리큘럼)을 도입해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3일 최종 선발한다.
교육은 4월13일 개강해 7개월간 진행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VX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심화 과정, 기업연계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기본·심화 교육기간에는 하루 최대 2만원의 교육수당, 팀프로젝트 기간에는 월 최대 70만원의 실습수당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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