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3월 경륜 4일 운영·경정 스타트 변경 시행

  • 대체공휴일 맞춰 경륜 4일간 특별 운영

  • 스피드온 이용 고객 무료입장 이벤트 진행

  • 경정, 내달 4일부터 스타트 방식 일부 변경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3월 경륜을 4일간 운영하고, 경정 스타트 방식을 일부 변경하기로 해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 경륜 제9회차 경주를 개최한다. 이는 정부의 대체 공휴일 지정에 따른 것으로, 이번 회차는 4일간 특별 운영된다.
 
금·일요일은 독립대진, 토요일은 예선전, 월요일은 결승전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과 차별화된 승부 구도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3월 2일에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시스템 스피드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피드온을 활용하면 광명스피돔과 전국 장외 지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3월 4일부터 경정 스타트 방식 일부 조정

이와 함께 경정 경주 운영 방식이 일부 변경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4일부터 열리는 경정 제10회차부터 스타트 방식을 조정한다.
 
그동안 수면 결빙 우려로 전 경주를 플라잉 스타트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안정적인 수면 유지가 가능해짐에 따라, 일부 경주에 온라인 스타트 방식을 도입한다.
 
1경주부터 14경주까지는 기존 플라잉 스타트를 유지하고, 15경주부터 17경주까지는 온라인 스타트로 진행된다.
 
플라잉 스타트는 6척의 모터보트가 전속력으로 질주하며 0~1초 사이 가상의 출발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스타트는 계류장에서 출발 신호와 동시에 출발하는 방식으로, 초반 순위 경쟁의 긴장감이 특징이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주의 재미와 관람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조정”이라며,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경주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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