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AI단과대학을 언급하며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신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초연구 예산을 17% 이상 과감히 늘린 것이야 말로 정부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며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725명, 석사 1792명, 박사 817명 등 총 3334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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