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 "의왕시 미래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

  • 시민과 함께 그리는 2026 의왕 비전

  • 도시개발·교통·교육…핵심 정책 방향 제시

  • 시장과의 현장 대화로 쌍방향 소통 강화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시장이 12일 "의왕시 미래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2026년 시정 비전과 정책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9∼27일까지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시장이 새해 시정 운영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시장이 직접 나서는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시정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시장은 도시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환경 개선, 생활 SOC 확대 등 2026년 역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특히,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기존의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질의응답 중심의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들이 제기하는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게 김 시장의 의지다.
 
김 시장은 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보완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2026년 시정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설명회는 19일 청계동을 시작으로 20일 내손2동, 23일 내손1동, 24일 오전동, 26일 부곡동, 27일 고천동 순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시민과 함께 의왕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