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금융·경제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지역 경제교육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경제교육은 도와 충남경제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전 지역·전 연령 도민 가운데 경제교육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도는 시군별 교육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이번 수요 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는 각 시군의 △자활사업 참여자 △다문화가정 △구직자 △새터민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저소득 중장년층 등을 주요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 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생활경제 기초, 경제사기 예방, 재무설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며, 교육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금융·경제 교육에서 소외되는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도민의 경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각 시군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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