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6분 현재 LG전자는 전장 대비 1만2100원(13.56%) 오른 11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 때 11만83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LG전자의 피지컬 AI 경쟁력 확대로 사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나면서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포트폴리오가 B2C에서 B2B로 전환되고, 데이터센터향으로 공조(ES) 사업 강화, 전장(VS)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반영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로 판단한다"며 "1분기 실적 상향에서 피지컬AI 사업의 확대를 반영해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