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제임스의 이번 시즌 올 NBA팀 선정이 불발됐다.
LA 레이커스 포워드 르브론은 11일(한국시간)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가 왼쪽 발 관절염 통증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르브론은 올 시즌 총 18번째 경기에 결장하며, 올 NBA팀 최소 기준을 채우지 못하게 됐다. NBA는 정규리그 시상식 및 수상 자격을 얻기 위한 조건으로 '최소 65경기 출전' 기준을 두고 있다.
앞서 제임스는 데뷔 시즌(2003~2004)을 제외하고 지난 시즌까지 21회 연속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올해는 부상 공백으로 인해 발목을 잡혔다. 아울러 그는 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에서도 탈락했다. 그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1년 연속 NBA 올스타 선발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지난해 12월 5일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도 무려 18년 만에 마감했다. '킹'이라 불리는 그도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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