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내 사랑" 외친 하정우→"열애설 못 막아" 차정원…힙한 공개 연애

하정우왼쪽와 차정원 사진하정우 차정원 SNS
하정우(왼쪽)와 차정원 [사진=하정우, 차정원 SNS]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와 차정원(본명 차미영)이 힙한 공개 연애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차정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람막이 광고 사진을 올리며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차정원은 지난 4일 하정우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하정우도 공개 연애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그는 가수 카더가든의 사랑에 "오 내 사랑"이라는 문구를 달아 관심을 모았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이기 때문이다. 하정우가 센스있는 답변을 남긴 셈이다. 

아울러 하정우는 한 누리꾼이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하자 "아직 이릅니다"라고 답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팬의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말에는 "아직 있어야 한다니까요"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결혼하지 마요"라는 팬의 바람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써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공개 연애 이후에도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한국 연예계에서 하정우와 차정원은 색다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다. 이들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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