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보건소, 임신·출산 국가 지원사업 연중 접수…"단계별 맞춤 건강관리 강화"

강원 철원군청 외경사진박종석 기자
강원 철원군청 외경[사진=박종석 기자]

 
강원 철원군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임신·출산 관련 국가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10일 철원군에 따르면 철원군보건소는 군민을 대상으로 임신 전 준비 단계부터 임신·출산 이후까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제도 안내와 신청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신 준비기(20~49세 남녀)를 비롯해 난임부부, 임산부, 출산 후 산모나 영유아 가정 등 임신·출산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는 단계별로 필요한 국가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저소득층과 고위험 임산부, 청소년 산모 등 건강·경제적 부담이 큰 대상자를 위한 맞춤 지원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지원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상담과 접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신·출산 관련 지원사업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가능하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임산부, 출산가정까지 국가 지원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 접수와 상담을 강화하겠다”며 “관심 있는 군민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본인에게 해당하는 지원 항목을 안내받고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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