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원지 제조·판매 기업 신대양제지가 기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급등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2분 기준 신대양제지는 2070원(16.43%) 상승한 1만4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지역 내 제지업체 6곳과 '재생에너지 도입 및 나무심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대양제지는 이들 제지업체에 이름을 올리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협약 사업장은 내년까지 공장지붕과 유휴부지 등 가용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사업장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골판지 가격 인상 소식 역시 주가에 긍정적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간 골판지 관련 업체인 태림페이퍼와 전주페이퍼는 골판지 원지 가격 인상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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